홀씨 커뮤니티
홀씨 장학생의 근황과 홀씨 소식을 전하는 커뮤니티

차*종 장학생의 홀씨에게 남기는 메세지
저는 2020학년도 홀씨 장학생입니다.귀한 장학금 덕분에 학업적으로나 학교 생활 면에서 보다 향상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적절한 양의 햇빛과 물이 필요하고 잡초를 뽑아주고 지지대를 세워주는 등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의 소박한 꿈은 북한에 더 이상 저와 같이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는 아이들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북한에서 책도 익숙지 않았던 한 아이가 꿈을 위해 공학을 배운다고 무작정 뛰어들었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질문하며 공부할 것입니다. 2학년에 바이오메디컬 공학을 전공하여 졸업 후 연구원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그리하여 더 안전하고 더 효율 적으로 보급 가능한 치료방법과 의약품을 개발하여 북한의 의료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저는 시간은 금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남들처럼 평범하게 쓰고 싶진 않았습니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이 장학생의 홀씨에게 남기는 메세지
안녕하세요 저 예*이예요! 그동안 너무 감사했던 후원에 인사라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문자로나마 연락드립니다. 지난 3년동안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신분들을 만나 후원을 받았었고, 1년마다 그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있었어요.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게 흔쾌히 할 수 있는일이 아닌데 이런 멋진 일을 하시는 홀씨 봉사자 분들을 보며 너무 감사드렸고 저도 나중에 커서 다른 이를 도울 수 있다면 꼭 저 분들처럼 도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죄송하게도 작년 입시를 실패하고 올해에 다시 한 번 도전할 예정이지만, 꼭 이번에는 제가 원하는 곳에 합격할거에요! 그래서 저도 제 꿈과 공부를 위해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당당하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고 앞으로 저도 나중에 그런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감사합니다.

